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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한로로 ‘입춘’ 열창

정혜진 기자
2026-05-08 1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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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한로로 ‘입춘’ 열창 (출처: 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배우 고현정이 강민경과의 특급 콜라보를 선보였다.

지난 7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고현정과 함께한 ‘고현정 길들이기’ 콘텐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강민경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힐링 케미와 특급 시너지가 펼쳐졌다.

강민경은 평소 고현정이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제안했고, 고현정 역시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줬다.

운동부터 음식, 노래 도전까지 이어진 과정 속에서 고현정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서툴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고현정 길들이기


가장 화제가 된 건 바로 노래 콘텐츠였다. 고현정은 강민경의 일타 레슨을 받으며 한로로의 ‘입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고현정의 수줍어하는 모습은 반전 매력으로 다가왔고, 두 사람의 호흡 역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고현정이 직접 부른 ‘입춘’과 함께 근황 영상들이 뮤직비디오처럼 펼쳐지며 깊은 여운까지 남겼다.

무엇보다 이번 콘텐츠는 배우 고현정이 아닌 ‘인간 고현정’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꾸밈없이 웃고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은 친근함을 배가시켰고, 강민경과 서로를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자연스러운 호흡 역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스릴러 장르까지 섭렵하며 ‘연기 장인’다운 위엄을 다시 한번 떨쳤다. 과감한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현정의 다음 연기 행보는 어떠할지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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