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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오늘 개최

정혜진 기자
2026-05-08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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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오늘 개최 (제공: HLL)


62회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이 대중문화예술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MC로 호흡을 맞춘다. 

방송 부문에는 글로벌 흥행을 이끈 작품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은중과 상연’ 팀은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를 비롯해 조영민 감독, 송혜진 작가, 엄성탁 촬영감독까지 총출동한다. ‘미지의 서울’ 역시 박신우 감독, 이강 작가, 박보영, 박진영이 함께 자리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팀은 조현탁 감독과 류승룡, 유승목, 명세빈이 참석하며, ‘파인: 촌뜨기들’의 김남식 시각효과감독, 임수정, 김진욱, 김민도 시상식을 찾는다. 이준호는 ‘태풍상사’로 4년 만에 다시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고, 지성 역시 ‘판사 이한영’으로 백상 레드카펫을 밟는다. 장승조, 배나라, 정준원, 신시아 등도 참석을 확정했다.

예능상 후보들의 경쟁도 뜨겁다. 곽범, 기안84, 김원훈, 추성훈,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 등이 참석해 시상식 분위기를 달군다.

영화 부문 역시 높은 참석률을 자랑한다.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어쩔수가없다’와 ‘왕과 사는 남자’ 팀은 전 후보 참석을 확정했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박지훈도 ‘왕과 사는 남자’ 팀으로 참석한다. 윤가은 감독과 장혜진, 박정민, 신현빈, 신세경, 박해준 등도 레드카펫을 빛낸다. 신인 감독상 후보인 권용재, 김수진, 김용환, 박준호, 장병기 감독의 경쟁 역시 관심을 모은다.

연극 부문에는 ‘마지막 면회’, ‘미러’, ‘삼매경’, ‘엔드 월-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젤리피쉬’ 팀이 참석해 무대 예술의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부문도 열기가 뜨겁다. 작품상 후보인 ‘긴긴밤’, ‘라이카’, ‘몽유도원’,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 ‘한복 입은 남자’ 팀이 출동한다.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출연자 중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에는 ‘비틀쥬스’ 김준수, ‘레드북’ 민경아, ‘에비타’ 유리아 등이 참석을 결정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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