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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괴로워’ 김풍→조서형 셰프, 첫 만남

송미희 기자
2026-05-09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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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괴로워’ 김풍→조서형 셰프, 첫 만남 (제공: 유튜브 채널 ‘라꼰즈’, tvN)


셰프들의 신개념 팀플 예능 ‘요리는 괴로워!’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9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김풍, 정지선, 이문정, 조서형과 함께 개그우먼 이은지가 의기투합한 가운데, 오늘(9일) 방송에서는 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들이 선보일 ‘요리 전시회’의 정체성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개성 강한(?) 셰프들의 조합인 만큼 예측 불허의 전개가 이어진다고. 

”본인이 추구하는 바를 전시회에 담아보는 건 어떤가”라는 김풍 작가의 의견에 이문정 셰프는 “저는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며 이은지와 깜짝 무대를 선보이고, 여기에 기발한 분장 아이디어까지 등장하자 “이 조합 쉽지 않겠다”고 읊조리는 정지선 셰프의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이후 다시 만난 셰프들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요리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루브르박물관에 내 요리를 전시한다면’을 주제로 각자의 영감이 담긴 요리를 45분 내에 완성하는 미션을 받은 것. 

심오한 미식 아트의 세계를 펼친 정지선, 중식 마녀다운 화려한 손기술을 선보인 이문정, 한식 최고령 손맛이지만 MZ식 발상으로 놀라움을 안긴 조서형 셰프와 달리 김풍은 ‘쇼셰프’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낸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은 이들의 요리에 대해 영감을 나눌 요리 프렌즈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방송인 조나단이 출격한다. 에너지 가득한 이은지와 함께 셰프들의 요리를 지켜본 이들은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한편 4인4색 셰프들의 괴로운(?) 요리 도전기를 담은 ‘요리는 괴로워!’는 오늘(9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라꼰즈’, 밤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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