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6기 개그맨 박소라가 6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다.
오늘(10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박소라가 '광이랑 곤이랑'에 출연한다. 또한 '블라인드 카페'에서는 강명선과 김가은의 설렘 가득한 블라인드 소개팅이 펼쳐진다.
2011년 데뷔한 박소라는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시청률의 제왕', '퀴즈카페', '조별과제', '당황스럽다', '그만했으면회' 등 다양한 코너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다. 2023년부터는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쉬케치'를 운영하며 현재 5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블라인드 카페'에서는 강명선과 김가은의 시야를 차단한 소개팅이 전개된다. 여행에서 발을 접질렀다는 김가은에게 강명선은 자신이 한의사라고 밝힌 뒤 발목을 봐주겠다고 말한다.
어둠 속 설렘 가득한 터치와 뜻밖의 무례한 발언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어리바리한 카페 사장 신윤승의 몸 개그가 재미를 더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