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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강남♥이상화의 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주 기자
2026-05-17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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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냉부)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 강남과 고우림이 출연해 국가대표 아내를 둔 남편들의 고충과 일상을 나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결혼 8년 차 강남, 이상화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강남은 아내의 철저한 관리 아래 살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차를 타고 가다 왕십리에서 강제로 내려 용산까지 뛰어가야 했던 일화와 건강 관리에 집착하는 이유도 함께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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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냉부) 

이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아내를 둔 강남과 고우림의 현실 토크도 이어졌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의 남다른 순발력 일화를 소개했고, 강남은 이상화가 자신을 안고 5층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두 남편은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영광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내들을 위한 내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강남은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부부간의 결속력을 더욱 다진 바 있다.

고우림이 김연아와 싸운 적이 없다고 주장하자, 강남은 "그때 혼난 적 있잖아"라며 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그의 냉장고 곳곳에는 이상화의 엄격한 관리 흔적이 가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냉부) 71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8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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