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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북미·유럽·중남미 지역까지 올킬

정윤지 기자
2026-05-15 1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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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공: 디즈니+)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후 28일간 북미,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에 등극하며 K-콘텐츠의 막강한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매혹적인 케미와 몰입도 높은 열연,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에서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해도 북미, 유럽, 중남미 지역 등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공개 후 28일 기준). 

특히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 주요 지역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한 글로벌 누적 시청 시간 4,300만 시간을 돌파했으며, 특히 8회는 공개 후 7일간의 시청 데이터 기준 1화 대비 43% 시청이 증가했다. 

이는 <21세기 대군부인>이 현재까지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10회 엔딩에서는 또다시 궁궐에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아이유와 변우석 앞에 큰 위기가 닥쳤다. 이에 디즈니+에서 공개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이다.

이번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후 모든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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