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이 강원도 삼척 먹트립으로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박지현과 전현무, 곽튜브는 신선한 해산물부터 한우, 보리새우 무침까지 섭렵하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풀어냈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는 기존 ‘애인 급구’ 대신 ‘애 있음’으로 바뀐 백팩 문구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난 여전히 급구”라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삼척 번개시장에서 뼈째회, 생골뱅이, 열기, 가자미 등을 직접 구매해 초장집으로 향했다. 특히 수산물 도매업 경험이 있는 박지현은 생선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프로 감별사’ 면모를 드러냈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도 박지현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이 차려지자 세 사람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도중 박지현은 “중학교 때부터 가수의 꿈이 있었다”며 “수산물 도매업 일을 하다가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잘 풀렸다”고 데뷔 비화를 털어놨다.
이후 ‘전현무계획3’ 멤버들은 70년 전통 한우 맛집으로 이동해 특수부위 모둠을 맛봤다. ‘고기 러버’를 자처한 박지현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전현무에게 별자리를 물은 뒤 “오늘부터 넌 내 옆자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현과 헤어진 뒤 전현무와 곽튜브는 동해안 명물 보리새우 무침 맛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올해 먹은 음식 중 가장 충격적”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곽튜브는 “장모님이 집에 더 오래 계신다”고 현실 신혼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 선(善)에 오르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와 각종 예능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