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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강릉 장칼국수, 삼세기탕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5-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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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강릉 장칼국수, 삼세기 탕 식당 

'전현무계획3'가 강릉 장칼국수와 삼세기(삼숙이) 탕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강원도 강릉에서 본격적인 길바닥 먹트립을 펼쳤다. 22일 방송되는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먹친구로 합류해 빨간 맛 투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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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게스트 한희, 브라이언 (플라이투더스카이) 

전현무는 1년 만에 돌아온 강릉이라며 남다른 텐션으로 먹트립의 포문을 열었다. 먹친구로 합류한 브라이언은 자신이 매운 것을 못 먹는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환희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상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최고 인기 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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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강릉 장칼국수, 삼세기 탕(삼숙이 탕)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이 추천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으로 직행했다. 삼세기(삼숙이)는 강원도 영동 지방에서 겨울철 매운탕 재료로 큰 사랑을 받는 쏨뱅이목 어종이다. 출연진은 피라냐를 닮은 삼숙이 비주얼에 놀랐지만,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살의 조합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펼쳤다. 앞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끓여낸 60년 전통 장칼국수를 맛보며 깊은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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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빨간 맛 

먹방 도중 곽튜브가 조심스레 과거 불화설을 묻자, 환희는 무대 직전 쓰레기통을 던지며 다퉜던 일화를 쿨하게 인정했다. 출연진이능청스럽게 소주를 찾으며 분위기를 띄웠고, 환희는 무대가 끝나면 자연스레 풀렸다고 덧붙이며 현실 형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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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결혼을 안 할 것 같아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며 혼자가 익숙해져 영원히 혼자 있고 싶다는 비혼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솔로 17년 차라는 그의 고백에 전현무는 오늘이 축제라며 솔로 만세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계획3' 32회 방송시간은 22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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