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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6, 월요일 귀환

서정민 기자
2026-06-08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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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6


MBC 대표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가 시즌6로 돌아온다.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긴 가운데, 김구라·김숙·김호영·김아영이 다시 뭉쳐 더욱 강력한 공포를 예고했다.

2021년 첫 방송된 ‘심야괴담회’는 매 시즌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MBC 대표 공포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심야괴담회’ 시즌6는 한층 강력해진 사연과 연출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일요일 방송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변경했다. 제작진은 무더운 여름밤, 월요병을 잊게 할 강렬한 공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첫 녹화 현장에서는 시즌6를 상징하는 숫자 ‘6-6-6’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스튜디오 중앙에 새겨진 숫자를 보고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숫자는 2026년, 6월, 시즌6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야괴담회’ 시즌6에는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네 사람은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진행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심야괴담회’의 원년 멤버인 김구라는 현실적인 시각으로 괴담을 분석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김숙은 공포와 유머를 오가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김호영은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막내 김아영 역시 “666의 기운을 받아 완불 요정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특히 공포에 과몰입하는 김호영과 이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김구라, 그리고 공포에 진심인 김숙과 김아영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심야괴담회’는 실화 기반 괴담과 다양한 미스터리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시즌6에서는 더욱 기괴하고 오싹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MBC ‘심야괴담회’ 시즌6는 오는 6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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