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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문세윤 오답 굴욕

서정민 기자
2026-06-08 0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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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녹화 중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골 때리는 맛’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오골계와 백골뱅이 등 이름에 ‘골’이 들어가는 메뉴를 맛보며 유쾌한 먹방을 펼쳤다.

두 번째 식당에서 문세윤은 “백골뱅이는…”이라고 말하던 중 갑자기 말을 멈췄다. 이어 “아직도 앞니가 아픈 것 같다”, “내 미니쉬 날아갈 뻔했네”라며 앞니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내가 몇 년 동안 스트레스 안 받았는데 오랜만에 받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준현에게 “형은 알지? 나 스트레스 없이 사는 거”라고 묻자, 김준현은 “없지. 행복 지수가 높지”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열받네, 골뱅이 때문에”라고 토로하며 앞서 진행된 ‘쪼는맛’ 게임의 후유증을 언급했다.

이날 진행된 ‘쪼는맛’ 게임은 의자에 앉은 멤버가 뒤통수를 맞은 뒤 범인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세윤은 연이어 오답을 내며 멤버들에게 수차례 뒤통수를 맞았고, 예상치 못한 고통에 웃픈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긍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문세윤이 “몇 년 만에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할 정도로 게임에 과몰입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문세윤,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의 찐친 케미와 먹방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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