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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민우, 와이프와 대만 신혼여행

송미희 기자
2026-06-13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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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민우, 와이프와 대만 신혼여행 (제공: KBS 2TV)


‘살림남’ 이민우 부부가 신혼여행 중 예상치 못한 갈등에 마주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결혼 두 달 만에 대만 펑후섬으로 떠난 이민우 부부의 신혼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첫날밤을 앞두고 스태미나 음식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이민우는 이날도 2세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펑후섬의 대표 사원인 천후궁을 방문한 그는 자녀 점지로 유명한 장소에서 정성껏 기도하며 셋째에 대한 바람을 전한다.

이후 현지 유명 사주집을 찾은 이민우는 기대하던 이야기를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 간절히 원하던 내용에 크게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부부는 이어 프라이빗 요트를 타고 펑후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즐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저 라벤더숲을 배경으로 스노클링을 즐기고, 요트 위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며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이어간다. 아내 역시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은 오래가지 못한다. 숙소로 돌아온 뒤 아내가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왔던 분가 이야기를 처음 꺼내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이민우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분가를 둘러싼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론에 이를지, 또 갈등을 극복하고 신혼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민우 부부의 설렘과 현실 고민이 공존하는 신혼여행기는 오늘(13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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