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녹화부터 숨겨둔 댄스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저녁식사와 생필품 마련을 위해 직접 용돈을 벌어야 하는 여섯 멤버는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공연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즉석 길거리 가수로 변신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에 서게 된 이기택은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반면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은 오랜만의 야생 예능에 진땀을 흘린다. 여행 내내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던 그는 녹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첩첩산중 오지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준비 도중 의문의 도깨비불을 발견한다. 특히 이준은 무언가에 이끌린 듯 10분 넘게 한곳을 바라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준을 홀린 도깨비불의 정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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