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선 KBS가 미국과 파라과이전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날 KBS 2TV는 미국 LA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이재후 캐스터, 김신욱·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했다.
주말 이른 시간에 열린 해외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 리사의 개막 축하공연과 개최국 미국의 4대1 승리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수도권 시청률도 0.6%를 나타내며 젊은 시청층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블랙핑크 리사는 아니타(브라질), 레마(나이지리아)와 함께 개막 축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대회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또 다른 개최국인 캐나다 역시 첫 경기를 치렀다. 미국은 파라과이를 4대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