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메기남녀’ 합류 이후 흔들리는 ‘러브QR’ 결과와 함께 러브라인 변화를 예고했다.
첫인상부터 구지승을 선택했던 이시원과 인기남이던 이윤소는 나란히 0표를 받았다. 반면 이준한은 최유진, 이진영, 유주희, 구지승의 선택을 받으며 4표로 인기남에 올랐다. 이에 이준한은 “어제는 멘붕, 오늘은 꿈”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준한과 이진영은 서로를 선택했고, 박지혜는 유진우와 김정원의 선택을 받은 끝에 김정원을 택했다. 유진우와 최유진은 ‘러브QR’ 0개를 받았다. 유진우는 박지혜에게 “누나 선택은 누나 선택이니까…”라고 배려했고, 이윤소 역시 유주희에게 “누나가 준한 님한테 갔다 와도 된다. 근데 내 마음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직진했다.
이후 유주희가 이준한에게 호감을 고백하던 중, 이윤소가 대화방에 들어오며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또 이진영은 김정원에게 “내일 데이트는 저랑 하실래요?”라고 물었고, 김정원은 “해야지. 하자”라고 답했다.
3일 차 ‘풀 파티’를 위해 워터파크로 향하던 중 이윤소는 “유주희 님”이라고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혜진은 “저러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유주희 역시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럭비공 게임에서는 이윤소와 유주희가 각각 우승했다. 혜택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윤소는 “(혜택이) 데이트권이 맞다면 주희 님이 1등 안 하기를 바랐다”고 털어놨고, 유주희는 “이미 자리가 정해진 느낌이라 마냥 편하진 않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