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사자 군단’ 한양대의 용맹한 기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내일(1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6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설상가상으로 타순이 한 바퀴 돌자 그를 완벽히 공략하는 저격수까지 등장하며, ‘파이터즈 에이스’의 위상마저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파이터즈는 ‘돌격대장’을 앞세운 한양대 마운드에 압도된다. 파죽의 2연승을 달리던 기세는 사라지고, 순식간에 찾아온 지독한 타선 침체에 경기장 분위기는 얼어붙는다.
더그아웃에는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관중석에는 아쉬움의 탄식이 터져 나온다. 주도권을 빼앗긴 파이터즈가 극적인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양대의 ‘닥공 모드’로 파이터즈의 위기가 계속되자 김성근 감독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
한편 패배의 문턱 앞에 선 파이터즈의 고군분투는 내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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