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이수연을 위해 특별한 요리 멘토로 나선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오랜만에 장민호의 집을 찾은 이수연의 모습이 담긴다. 13세 트로트 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수연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호마카세 손님으로 등장한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그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장민호와 재회해 반가움을 더한다.
장민호는 1년 사이 훌쩍 큰 이수연을 위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호마카세를 선보인다. 여기에 호마카세의 상징과도 같은 시그니처 ‘불쇼’ 퍼포먼스까지 준비하며 정성을 쏟는다. 다만 이수연의 최애 식재료를 확인한 장민호는 “왜 이걸 좋아하지?”라며 놀란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민호의 정성 가득한 고객 맞춤 호마카세에 이수연은 특유의 예의 바른 태도와 사랑스러운 눈웃음, 시원한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를 지켜본 장민호는 “말도 정말 예쁘게 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 노래를 들려준 이수연에게는 “곡 해석력이 남다르다”라며 뛰어난 가창력에 감탄했다.
또 이날 장민호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직접 요리를 해드리고 싶다는 이수연의 바람을 듣고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13살 눈높이에 맞춘 특별 요리 수업을 진행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준 것. 특히 장민호가 수업 중 이수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다정하다”, “이런 삼촌이 어디 있나” 등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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