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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김포 오리 백숙 · 주물럭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6-18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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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2대째 이어온 오리백숙집
2. 볼링을 기상천외하게 친다?!
3. 9천만 원으로 50년 구옥을 구매했다?
4. 초여름에 제맛 돌돔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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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오리 백숙·오리 주물럭, 돌돔 회 (오늘엔) MBC

[위대한 일터] 2대째 이어온 오리백숙집

경기도 김포시에는 전국 식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오리 요리 전문점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부드러운 국내산 오리고기에 깊은 풍미의 육수를 더한 오리백숙이다. 큼직한 오리는 몸에 좋은 한약재와 함께 24시간 냉장 숙성을 거쳐 잡내를 줄이고 육질을 한층 부드럽게 살렸다. 엄나무와 헛개나무, 칡뿌리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더한 뒤 압력솥에서 푹 삶아내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손님상에는 주방에서 직접 손으로 찢은 오리고기를 올려 누구나 먹기 편하도록 준비하는 것도 이 집만의 장점이다.

여기에 감칠맛 가득한 양념으로 볶아낸 오리주물럭까지 곁들이면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이 식당은 어머니가 처음 문을 연 뒤 이모와 아들이 함께 이어온 가족의 일터다. 하지만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식당은 큰 위기를 맞았고, 손맛이 달라졌다는 손님들의 냉정한 평가도 감수해야 했다. 주인장은 어머니의 손맛을 되찾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를 거듭했고, 이모는 조카가 무너지지 않도록 곁을 지키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가족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 끝에 다시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늘에 있는 어머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손맛과 정성을 이어가겠다는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YOU, 별난 이야기] 볼링을 기상천외하게 친다?!

전 국가대표 볼링 선수 조영선 씨는 다리 사이로 공을 굴리거나 두 개의 공을 동시에 던지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묘기 볼링을 선보인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거머쥔 실력을 바탕으로 수십 가지 독창적인 트릭 샷을 펼치는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촌집 전성시대] 9천만 원으로 50년 구옥을 구매했다?

20년 동안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한 주인장은 휴식을 위해 전 재산을 들여 50년 된 구옥을 구입했다. 10개월 동안 직접 리모델링을 진행한 끝에 폐가 같던 집을 멋진 보금자리로 바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지금이 제철이다] 초여름에 제맛 돌돔을 잡아라!

전남 여수 금오도에서는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른 자연산 돌돔을 만나본다. 활어의 품질을 살리는 이각망 방식으로 잡아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초여름 제철 돌돔의 매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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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오리백숙·오리주물럭, 돌돔회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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