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김대호의 빈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멤버와 함께 예측불가 에티오피아 여정을 이어간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에티오피아 남부 최대 부족 시장 ‘까이 아페르’를 찾는다. 여러 부족이 한자리에 모인 진풍경에 세 사람은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박명수는 시장 곳곳에 진열된 물건들을 둘러보며 “평생 처음 보는 물건이 있다”며 신기해하고, 이무진은 믿기 어려운 가격에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 감탄을 쏟아낸다.

각자 쇼핑을 마친 세 사람은 부족 마을 방문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시장을 둘러본다. 가이드 아유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한 가운데, 예상 밖 추천이 등장하자 세 사람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최다니엘은 “살아 있는 걸요?”라며 선물의 정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박명수는 “차에 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냐”며 걱정한다.
이에 생애 첫 ‘이것’ 쇼핑에 도전하게 된 세 사람은 실전에 앞서 시세 조사에 나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다. 특히 ‘쩐명수’ 박명수는 특유의 협상 스킬을 발휘하며 거래를 주도한다. 판매자와 치열한 가격 줄다리기가 펼쳐진 가운데, 박명수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는 뜻밖의 새 동행도 합류한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삼형제는 어느새 새 동행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박명수는 물론 최다니엘까지 “김대호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폭탄 발언을 남긴다고. 여기에 박명수는 “한국에도 데려가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과연 삼형제가 부족 마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무엇일지, 또 김대호의 자리를 위협한 새 동행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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