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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문교원 더비 성사

서정민 기자
2026-06-26 0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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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인하대학교와 맞대결을 앞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인다. ‘문교원 더비’와 신입 코치 논란, 정훈의 비정규직 설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예고됐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파이터즈 영건 출신 문교원의 모교이자 대학야구 강호인 인하대와의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파이터즈 알바생’ 정훈은 또 한 번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는다. 라커룸에서 홀로 이름표 없는 자리를 배정받은 그는 뜻밖의 사연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원하는 스윙을 연습하다 팔을 못 쓰게 됐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한다.

‘불꽃야구2’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신재영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재 방어율 0을 기록 중인 그는 “준비만 잘하면 다 저처럼 던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투수진을 향한 도발 아닌 도발에 나선다. 이에 오승환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신재영의 어깨를 두드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새 얼굴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이날 파이터즈 라커룸에는 신입 코치가 첫 출근한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의 지시로 라인업 작성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면서 시작부터 논란의 중심에 선다. 발표된 라인업에 예상치 못한 이름이 포함되자 선수들은 집단 반발에 나선다.

한편 인하대 주장으로 돌아온 문교원은 인터뷰 도중 후배들의 폭로전에 휘말린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감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문교원은 예상치 못한 사생활 폭로에 인터뷰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맞닥뜨린다.

과연 문교원이 모교와의 맞대결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또 신입 코치의 파격 라인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불꽃야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8화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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