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광희와 이세희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은 황광희는 등장부터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멤버들은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왔냐”, “눈화장이 장난 아니다”라며 짓궂게 놀렸고, 광희는 “왜 이렇게 텃세가 심해?!”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식간에 ‘예능 복학생’이 된 황광희가 멤버들과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세희 역시 약 3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았다. 이세희의 등장에 지석진은 뜬금없이 “세희야말로 ‘런닝맨’이 키운 스타”라며 지분을 주장하는 느닷없는 ‘스타 메이커’ 행보를 보여 멤버들의 거센 원성을 샀다.
댄스동아리 출신이라고 밝힌 이세희는 최근 화제를 모은 코르티스의 ‘REDRED’ 춤에 도전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춤사위에 멤버들은 “이게 무슨 ‘댄동’이야”, “숭구리당당 아니냐”라며 당황했다. 여기에 황광희와 지예은까지 가세하며 현장은 즉석 춤배틀 분위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각자의 신분에 맞는 복장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본격적인 상황극에 돌입한다. 양반이 된 멤버들은 시작부터 노비들을 부려 먹으며 권력을 만끽했고, 노비들은 양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부와 이간질까지 불사했다. 배신과 반전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아수라장으로 물들었다.
신분을 둘러싼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마지막까지 양반 자리를 지켜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황광희와 이세희가 함께하는 ‘런닝맨’의 ‘값진 신세계’ 레이스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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