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몇끼’ 김재중이 남다른 맵부심을 뽐낸다. 대식가 쯔양과 추성훈마저 고전한 도쿄의 초강력 매운맛 라멘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안긴다.
27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쯔양과 추성훈, 김재중이 일본 도쿄의 유명 매운맛 라멘 전문점을 찾는다.
평소 매운 음식에 자신감을 보였던 쯔양도 강렬한 비주얼과 자극적인 향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추성훈 역시 가장 높은 단계의 국물을 맛본 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맛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쯔양몇끼’에서 쯔양은 1단계 라멘에 도전했다가 예상 밖 매운맛에 고전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찾으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반면 김재중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라멘을 먹으며 독보적인 매운맛 내성을 자랑한다. 쯔양과 추성훈이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김재중은 “이 고통이 너무 좋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세리머니까지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추성훈은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쯔양몇끼’는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쯔양몇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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