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남의 사랑법’이 연하남들의 다른 사랑 방식을 집중 조명한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연애 전문가 한혜진과 연하남 대표 장우영, 딘딘이 3MC로 나서 서로의 나이와 직업을 모른 채 만난 연상녀와 연하남들의 러브라인을 담아내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연하남의 사랑법’은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연하남들 가운데 직진남 이윤소와 순정남 유진우의 사랑법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만을 바라보는 직진남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주희 역시 이윤소를 첫눈에 반한 상대라고 언급했고, 첫 ‘러브QR’도 이윤소에게 보내며 초반부터 커플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아이돌 미모 연하남’ 유진우는 ‘누내여2’의 공식 팜므파탈(?) 박지혜를 향한 순정을 드러내고 있다. 요식업에 종사 중인 그는 박지혜에게 첫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제육볶음을 만들어주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도 달려가 자신의 요리를 어필하는 ‘순정 모먼트’를 연출했다.
그는 박지혜에게 “나도 누나 재밌게 해줄 수 있어”라며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지만, MC 딘딘조차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잘라 말해 ‘짠내’를 제대로 풍겼다. 그러나 MC 한혜진은 유진우의 넘치는 진정성을 향해 “제대로 연하남 재질이라 매력 있다. 기억에서 아예 못 지우는 타입이다”라고 찬사를 보내, 앞으로 펼쳐질 유진우의 선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편성 변경 이전, ‘누내여2’ 1~5회 속 어린 남자들의 애정 표현법을 총망라한 스페셜 ‘연하남의 사랑법’은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토)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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