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한 김희애가 따뜻한 여운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희애는 “이곳에서 커피 향을 맡는 경험이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처음일 수도 있다. 굉장히 의미가 크다. 너무 귀한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이 전한 특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의 식사를 챙긴 차승원에게 “고마워요. 행복하게 해줘서”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영업 종료를 앞둔 김희애는 빵집 안팎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지막 순간을 마음에 담았다. 이어 빵집 식구들과 함께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파티를 열었고,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바라보다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희애는 종영을 맞아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났던 것 같다. 힐링을 드리러 갔다가 오히려 제가 더 큰 힐링을 받고 온 것 같다. 다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귀하고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진심을 다했던 김희애는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여운을 남겼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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