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미스들이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본선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살덕지’ 팀 길려원은 트레이드마크였던 화려한 꺾기를 과감히 내려놓는다. 선곡은 납량 특집의 서늘한 분위기를 담은 안예은의 ‘홍연’. 파격적인 변신에 안성훈은 “꺾기를 다 빼고 담백하고 깨끗하게 불러서 놀랐다”라고 감탄하고, 춘길은 “노래 실력이 오싹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선 1위로 본선에 오른 ‘연꽃 도령’ 팀 윤윤서는 정재은의 ‘연락선’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중학교 1학년이라고 믿기 어려운 깊이 있는 정통 트롯 무대에 출연진들은 “그 구슬픔이 어디서 나오는지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탄했고, “‘윤서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방송에서 윤윤서와의 ‘대박 케미’를 자신했던 ‘연꽃 도령’ 오혜빈은 이번에도 남다른 촉을 발휘한다. 윤윤서의 무대를 두고 거침없이 고득점을 예상한 가운데, 오혜빈의 예측이 또 한 번 적중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7월 2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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