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편을 공개한다.
“경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재원은 “It Had To Be You라는 노래가 있다. 재즈곡인데…”라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삽입되어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으로 국내에 알려진 재즈 명곡 ‘It Had To Be You’를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능숙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도 “(본인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Fly Me To The Moon’, ‘I’ve Got You Under My Skin’ 같은 재즈 명곡이 이어졌지만, 제작진은 “한국 노래를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못내 아쉬워했다. 그러자 심재원은 즉각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정통 발라드까지 쏟아냈다. 양상국이 결성한 결혼에 진심인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에서 조각미남으로 화제에 오른 심재원의 최종 선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금 천만 원이 걸린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마지막 예심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7월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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