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에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의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출격한다.
오늘(4일)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클릭비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김상혁은 원조 예능 천재답게 “제가 지금 사춘기도 이기는 갱년기다”라며 종잡을 수 없는 토크를 선사하고, 유호석은 “데뷔 27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 육아보다 중년 남성 일곱이 더 힘들다”라며 클릭비 중재자의 고충을 토로해 재미를 더한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 ‘몸으로 말해요 – 예능, 교양 편’에서도 게스트들은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놀토’ 잘알 오종혁은 ‘클릭’ 팀의 팀장을 맡아 에이스 도레미들로 팀을 꾸린 반면, ‘비’ 팀의 팀장 김상혁은 얼떨결에 폭탄(?)들을 대거 팀원으로 선택하며 순탄치 않은 출발을 알린다.
에이스를 앞세운 ‘클릭’ 팀과 반전을 꿈꾸는 ‘비’ 팀이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어지는 메인 받쓰에서는 역시나 대환장 파티가 벌어진다. 게스트들이 각자의 의견을 고수하면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더니, 급기야 언성을 높이는 상황까지 치달은 것.
뚝심으로 밀어붙이다 도레미들을 체념하게 만든 오종혁을 필두로, 김상혁은 끊임없는 태클로 멤버들을 자극하고, 유호석 또한 허당 매력으로 ‘놀토의 보물’ 김동현에 견주는 ‘클릭비의 보물’로 급부상하기도.
“이러다 콘서트는 진행할 수 있겠냐”는 도레미들의 우려에도 불구, 극적인 화해를 이뤄낸 이들의 독보적인 케미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서는 모두를 추억 여행으로 이끈 클릭비의 흥 폭발 무대가 펼쳐졌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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