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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배나라, 하계 수련회 달리기 1등(나혼산)

정윤지 기자
2026-07-04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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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에이스 활약을 펼쳤다.

배나라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떠났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수련회장으로 떠난 배나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배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초반의 어색함을 풀고 공통점을 찾기 위해 민호에게 "같이 한 번 뛰어요"라며 러닝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말을 붙이는가 하면, 기안84에게도 러닝을 주제로 넉살 좋게 말을 걸었다.

또 배나라는 식사 시간을 위해 소고기 고추장을 직접 챙겨 오는 준비성을 보였고, 이후 코쿤 팀에 속해 팀워크를 다졌다. 초반에는 섞이지 못하고 어색해했던 것도 잠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형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배나라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낙하산 달리기 게임에서 배나라의 진가가 발휘됐다. 팀의 에이스로 나선 배나라는 총 네 번의 달리기를 소화하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이어 에이스들이 맞붙은 마지막 턴에서 배나라는 낙하산이 반환점에 걸리는 핸디캡까지 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나라는 전력 질주로 1등을 거머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나라는 "거의 전지훈련이었다. 바람의 저항이라 생각하고 뛰었다"고 밝혔으며 이를 본 기안84는 "낙하산을 메고 뛰는데도 정말 잘 뛴다"며 감탄했다.

총 4번을 연속으로 뛰었음에도 남다른 체력을 뽐낸 배나라의 질주에 다른 팀 멤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팀장인 코드 쿤스트는 물론 다른 출연자들 역시 "대단하다"고 입을 모으며 훈훈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배나라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에서 김팔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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