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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전원 생활

정윤지 기자
2026-07-04 1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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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면 뭐하니?’ (제공: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멤버들의 조롱에 휩싸인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그 가운데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

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드디어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리는데, 과연 그의 마음을 이토록 졸이게 한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유재석에게 생긴 일은 오늘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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