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킬잇’이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세계적인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에서 영향력을 입증한 ‘잇걸’들이 경쟁을 펼치며, ‘블랙 레이블’ 장윤주·이종원·연준, ‘화이트 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 레이블’ 안아름·양갱이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 레이블’ 고예진·요요·지원,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벨라우영·이수민·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나야와시·다샤·재인이 본선 4라운드 미션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라틴댄스, 힙합, 보깅 등 다양한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무브먼트 커플 화보’ 촬영이다. 남자 무용수들이 등장하자 다샤는 “이거 연애 프로그램 아니야? 왜 갑자기 남자가 나오지?”라며 당황하고, 고예진은 “완전 도파민 뿜뿜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최미나수는 뜻밖의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스로 댄스동아리 출신이라고 밝히며 “저 아이솔레이션 잘해요”라고 어깨를 으쓱거리는 등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 하지만 역대급 커플 퍼포먼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최미나수가 점점 사색이 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급기야 최미나수는 “이번 미션을 잘 못할 것 같다. 또 이대로 탈락하는 것인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라면서 눈물을 펑펑 쏟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위기의 미션 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도파민이 폭발하는 미션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제한시간 30분 안에 각 장소의 무드에 맞춰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미션 장소로 이동해 사진 촬영과 편집, 제출까지 마친 뒤 다시 버스에 탑승해야 하는 ‘스타일 레이스’ 미션이 펼쳐지는 것. 시간 내 탑승하지 못하는 참가자는 그 즉시 낙오되는 잔혹한 타임어택 미션에서 뜻밖의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늘(7일) 밤 10시 10분에 9회를 방송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지 관심이 더욱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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