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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피범벅 늑대 남매 등장

이다미 기자
2026-07-14 0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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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피범벅 늑대 남매 등장 (제공: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피범벅에 극도의 흥분을 보이는 늑대들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6회에서는 “하나는 안에서만 새고, 하나는 밖에서만 샌다”는 늑대 2호 극과극 폼피츠 남매, ‘순돌’과 ‘순심’가 공개된다. 

2살 폼피츠 남매 순돌과 순심은 서로 다른 문제 행동으로 보호자들의 고민을 키운다. ‘밖에서 새는’ 순돌은 산책만 나가면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해 사람은 물론 타견에게도 자비 없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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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개와 늑대의 시간2) 


특히 입마개를 착용했음에도 입 주변이 피로 흥건해진 순돌의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안기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는 “입에서 피나요”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안에서 새는’ 순심은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기만 하면 집 안에서 문제 행동을 이어가며 또 다른 고민을 안긴다. 남매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처음 보는 케이스”라고 말해 두 반려견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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