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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해물철판볶음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7-14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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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아직은 철부지, 8살 연하 남편
2. 맛이 살아있네! 
3. 156년 폐가의 변신
4. 광명에서 ‘마을산책’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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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모둠 해물철판볶음, 산낙지(오늘엔) MBC

1. [수상한 가족] 아직은 철부지, 8살 연하 남편
충남 부여에서 40년째 수박 농사를 짓는 부모님의 곁으로 귀농한 강현정 씨는 6년 전 여덟 살 연하 남편 유찬규 씨와 새 출발을 했다. 아직도 도시 생활의 습관이 남아 농사에는 서툰 모습이 많지만, 마을에서 손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든든한 청년으로 통한다. 수박 농장과 마을 일을 오가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남편 때문에 가족들은 웃음과 걱정을 함께 안고 살아간다. 장인·장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시골살이 이야기를 만나본다.

2. [위대한 일터] 맛이 살아있네! 모둠해물철판볶음
서울 강동구에서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모둠해물철판볶음 전문점은 신선한 해산물과 변함없는 손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주인장 이연희 씨는 매일 아침 산낙지와 전복, 미나리 등 좋은 식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양파와 대파, 마늘을 중심으로 만든 양념으로 해산물 본연의 풍미를 살려낸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가지전까지 더해지면 든든한 한 상이 완성된다.

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는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어 두 아이를 책임져야 했던 주인장은 생계를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산낙지볶음을 선택하며 식당을 시작했다. 성실함과 손맛으로 단골을 늘려갔지만 재건축과 건물 사정으로 세 차례나 가게를 옮겨야 했고, 새로운 장소마다 다시 처음부터 손님을 맞아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오래 찾아준 단골들의 믿음 하나로 포기하지 않았고, 더 좋은 맛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멈추지 않았다.

지금도 아침마다 신선한 재료를 꼼꼼히 손질하며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아낸다. 손님들이 집밥처럼 편안한 한 끼를 먹고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하나하나를 완성하고 있으며, 긴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진심이 식당 곳곳에 녹아 있다.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하루하루 주방을 지키는 주인장의 뜨거운 이야기를 만나본다.

3. [촌집 전성시대] 156년 폐가의 변신
경주의 한 마을에는 지은 지 156년 된 폐가를 정성껏 되살린 한옥이 있다. 썩은 서까래와 낡은 구조 때문에 철거를 권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주인장은 오래된 집의 가치를 믿고 옛 흔적을 최대한 살려 새롭게 고쳤다. 오래된 창틀을 다시 손질해 사랑채에 사용하고, 세월의 멋을 간직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대나무꽃이 피고 제비가 둥지를 튼 한옥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만나본다.

4. [화제 집중] 광명에서 ‘마을산책’ 하실래요?
광명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광명동굴까지 둘러보는 참여형 여행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소개했다. 시장에서는 닭강정과 꽈배기, 떡갈비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여행자들과 함께 나누며 추억을 쌓는다. 이어 광명동굴의 시원한 공간과 공룡탐험전까지 둘러보며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특별한 여름 여행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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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모둠 해물 철판 볶음, 산낙지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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