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병사의 비밀’이 눈 질환으로 시력을 잃어간 바흐와 모네의 삶을 다룬다. 이찬원은 바흐의 백내장 증상을 연기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덮친 안질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창용 미술사 강사와 배우 신슬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한다.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먼저 조명하는 인물은 빛의 화가 모네이다.

모네는 시간대에 따라 변하는 빛을 담기 위해 여러 캔버스를 돌려가며 작업할 만큼 빛에 몰두했던 인물이다. 임종을 앞둔 아내의 얼굴에서 변하는 색채를 그렸던 일화도 공개된다.

장도연이 바흐가 시력을 잃은 배경을 언급하자, 이찬원은 눈부심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백내장 증상을 연기했다. 바흐가 시력 저하 뒤 겪었던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도 다룬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안질환 속에서도 예술을 이어간 모네와 바흐의 삶을 통해 당시 의학의 모습을 살핀다. 시력을 잃어가던 모네가 끝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사연도 전해진다.
'셀럽병사의 비밀' 64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8시 30분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