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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카우보이의 원조 ‘바케로’

윤이현 기자
2026-07-17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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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카우보이의 원조 ‘바케로’ (제공: 채널A ‘강철지구’)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사라진 카우보이 바케로를 찾아서’ 편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멕시코 북서부 내륙,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의 척박한 황야에는 말과 로프 하나로 거친 소를 제압하며 그들만의 대지를 개척해 온 카우보이의 원조, ‘바케로’들이 살고 있다.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이 점차 사라져가는 전설의 카우보이, 바케로를 만나기 위해 바하칼리포르니아로 향한다.

먼저 강철탐험대는 황야 한복판에 자리한 ‘이게라 란초’에서 광활한 땅을 누비며 가축을 키우는 바케로 가족을 만난다. 어머니와 여섯 남매를 중심으로 모여 사는 이 마을은 주민 35명이 모두 한 가족이라고 한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휴대전화 신호조차 잘 잡히지 않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바케로 가족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마을 근처에 야생 송아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게라 란초에 긴장감이 감돈다. 바케로들은 곧바로 말을 타고 야생 송아지를 뒤쫓고, 광활한 황야에서는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이 펼쳐진다. 

30분 가까이 이어진 추격 끝에 바케로들은 전통 로핑 기술을 사용해 야생 송아지 포획을 시도한다. 질주하는 말 위에서 올가미를 던져 거친 소를 제압하는 로핑은 바케로를 상징하는 전통 기술이다. 

과연 바케로들이 로핑으로 송아지 포획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경이로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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