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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여행’ 글로벌 6K 마라톤 (세가여)

이다미 기자
2026-07-17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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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여행’ 글로벌 6K 마라톤 (세가여)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전하는 깨끗한 물과 희망을 전하는 ‘6K 마라톤’ 현장을 만나본다.

20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기록보다 더 값진 이유를 품고 달리는 마라톤 이야기를 공개한다.  바로 ‘글로벌 6K 마라톤’이다. 글로벌 6K 마라톤은 기부 캠페인으로 식수를 얻기 위해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한다. 

올해로 9년째 개최된 행사 현장에서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총 5천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겠다는 마음 하나로 완주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현장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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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세가여) 


아프리카의 오랜 가뭄과 가난은 소녀들을 결혼으로 내몰았다. 올해 13살이 된 마요는 3년 전 시집왔지만, 남편에게 버림받은 채 홀로 갓난아기를 키우고 있었다. 8살 레비나는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 곁을 떠나,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족쇄 같은 조혼 목걸이를 찬 소녀들은 학교에 갈 기회마저 빼앗긴 채, 평생 집안일과 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조혼이라는 끔찍한 악습 속에서 어린 시절을 빼앗긴 채 희생당하는 아프리카 소녀들의 비극적인 현실을 전한다.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방송시간은 20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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