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은퇴를 각오하고 고등학교 동문 추혁진과 대결한다.
이날 춘길은 학창 시절 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임창정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한다. 추혁진 역시 자신의 학창 시절에는 춘길이 학교 축제를 찾아 공연했다고 밝힌다.
선공자 춘길은 임창정의 대표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다. 임창정조차 무대에서 선뜻 부르지 못하는 곡이라고 털어놓으며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춘길은 타협 없는 원키 승부를 택한다. 임창정은 전주가 흐르자마자 원키임을 알아채고 "미쳤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가수 은퇴까지 언급될 만큼 위험천만한 선곡으로 대결에 나선 춘길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원키 고음으로 승부수를 던진 춘길과 댄스 라이브로 맞불을 놓은 추혁진. 임창정의 뒤를 잇는 이천고 선후배의 자존심 대결에서 마지막에 웃는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방송시간은 오늘(17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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