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윤서아, 종영 소감 “저 역시 많은 사랑을 처방받았다”

김연수 기자
2026-07-20 12:23:34
기사 이미지
윤서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종영 “저 역시 많은 사랑을 처방받았다”(제공: 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서아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종영을 맞아 작품을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서아는 극 중 양은빈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질투와 혼란, 상처까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안정적인 연기와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성장 과정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종영 소감으로 윤서아는 “지난 10개월 동안 함께해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선배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양은빈으로 살아간 모든 시간이 더없이 행복했다”라고 진심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로 다른 마음들이 결국 하나의 사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은빈이와 함께하며 저 역시 많은 사랑을 처방받았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이 전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오래 남아 각자의 삶에 따뜻한 온기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지금까지 양은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윤서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과 오해, 질투와 성장 등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극 초반의 발랄한 매력부터 후반부의 복합적인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양은빈의 서사를 완성했다.

한편, 윤서아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