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태명에 담긴 특별한 의미부터 미공개 어린 시절 사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결혼 6년 만에 임신한 한다감은 어머니와 함께 아기용품을 고르며 출산을 준비한다. MC 오지호가 태명의 의미를 묻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한 만큼 뱃속에서 찰떡같이 잘 붙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설명했다.

모녀는 출산 예정 시기에 맞춰 가을용 배냇저고리와 양말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한다감이 “바지는 없나요?”라고 물어 초보 엄마다운 순수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쇼핑을 마친 모녀는 한다감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한옥 펜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사진 앨범을 함께 꺼내본다. 배우 신승환이 “저 앨범이 판도라의 상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한다감 모습이 공개되자 “어릴 때부터 예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예쁘다)”라며 출연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어릴 적부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 한다감의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어머니가 (아기 안 갖냐고) 이야기하면 딸에게 부담 주는 걸까 봐 말씀 못 하시다가 임신 소식에 날아갈 듯 기쁘셨을 것”이라며 오랜 시간 손주를 기다려온 어머니의 마음에 깊이 공감해 뭉클함을 더했다.
‘초보 엄마’ 한다감의 일상은 오늘(29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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