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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

송미희 기자
2026-08-03 0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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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 (제공: MBN)


‘전설의 사내’ TOP7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으로 치열한 팀 대결을 펼친다.

오는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총 32명의 가족들과 함께 ‘잔치상 3종 세트’를 건 ‘가족 청백전’에 나선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오늘은 역대급 인원, 역대급 선물, 역대급 무대가 준비된 스페셜 특집이다”라며 ‘가족 청백전’의 시작을 알린다. 청팀에는 성리와 친형,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 등을 비롯한 가족들이, 백팀에는 하루와 외할머니,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2AM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등이 함께 출격한다.

특히 이루네는 막내누나와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앞선 방송에서 서지오를 다정하게 에스코트했던 것과 달리, 누나에게는 어깨를 툭 치며 “들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권 역시 “창민이 형이 ‘무명전설’ 도전했을 때 2AM 멤버들이 모두 엄청나게 응원했다. 오늘도 팀 리더로서 지원사격 나왔다”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낸다.

이어 ‘1대 전설’ 성리는 최근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최근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도 집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우승 상금도 입금됐고, 제 이름을 건 영화도 열심히 찍고 있다. ‘선상 크루즈 팬미팅’ 역시 성황리에 치렀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또 우승 상금 사용 계획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지난 7월 2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 3회는 평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으며, 3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를 차지했다.

한편 TOP7과 가족들이 함께 꾸미는 ‘가족 청백전’은 오는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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