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음악 인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슈퍼스타K’ 심사위원 시절 독설에 대해 "악마의 편집 때문"이라고 농담하면서도 후배들을 위한 조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은 "최근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음악에 탈락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음악에는 장르만 있을 뿐 탈락이란 없다"라는 소신을 전했다. 특히 과거 탈락시켰던 것이 미안해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우승자 이산을 위해 직접 코러스로 참여하고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동행하는 등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는 ‘희야’, ‘네버엔딩 스토리’, ‘말리꽃’, ‘인연’ 등 대표곡 라이브도 선보였으며 퀴즈 상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학교 건립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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