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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여성호르몬 다이어트

김연수 기자
2026-08-11 14: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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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 갱년기 이후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체중과 뱃살의 원인을 짚어본다.

11일(오늘) 오후 8시 방송되는 ‘몸신의 탄생’에는 40대 이후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시청자 실험단이 출연한다. 30대까지는 다이어트를 하면 비교적 쉽게 체중을 감량했지만, 40대에 접어든 뒤부터는 적게 먹고 매일 1만 보 이상 걷는 등 꾸준히 운동해도 체중이 줄지 않았다는 사연이다. 체중 감량 주사까지 맞았지만 별다른 변화를 보지 못한 채 ‘몸신의 탄생’을 찾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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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방송에서는 갱년기 호르몬 변화가 체중 증가와 복부 지방 축적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본다. 폐경기에 접어들면 난소에서 분비되던 질 좋은 오리지널 여성호르몬이 급감하고 지방 세포에서 생성되는 일명 B급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게 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문제의 B급 여성호르몬은 오리지널 호르몬과 달리 지방을 복부에 집중적으로 축적할 뿐만 아니라 혈당 변동과 폭발적인 식탐을 유발한다고. 더욱 치명적인 것은 조절되지 않는 B급 여성호르몬이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 치명적인 여성암의 위험성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해져 심각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갱년기 이후 체중 관리에 초점을 맞춘 ‘호호 다이어트’ 솔루션도 공개된다.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던 시청자 실험단이 일주일간 해당 솔루션을 진행한 뒤 어떤 변화를 보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갱년기 이후 달라진 몸과 체중 관리법을 다루는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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