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가 메밀면, 돌판 삼겹살 구이, 인삼 튀김 분식집 등 ‘삼총사 한상’을 공개한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6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이일화, 윤지숙, 오현경을 위한 맞춤형 식사를 준비한다. 세 사람은 흥겨운 댄스와 유쾌한 입담을 나누며 오랜 절친다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번째 식사는 이영자가 준비한 순메밀면 한 상이다. 서울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매일 직접 제분한 100% 메밀면을 맛볼 수 있다. 평양냉면과 들기름 메밀면, 골동면, 갈비찜이 준비되며 저온 압착 참기름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다.
이일화의 요청으로 자리를 함께한 윤지숙과 오현경은 메밀면을 맛보며 오랜 추억을 떠올린다. 세 여배우의 편안한 대화와 이영자의 넉넉한 한 상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박세리는 이일화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경동시장 분식집에서 먼저 만난다. 두 사람은 떡볶이와 순대, 인삼튀김을 맛보며 시장 데이트를 즐긴다. 바삭하게 튀긴 인삼튀김과 매콤달콤한 떡볶이 조합이 입맛을 돋울 전망이다.
게스트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큰손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다. 박세리와의 시장 나들이에서는 친근한 매력과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식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의 삼겹살집에서 이어진다. 특허받은 돌 주물판 위에 모둠 고기와 로스삼겹을 올리고, 돌판 짜장라면과 석암볶음밥까지 즐기는 푸짐한 코스가 차려진다.

이일화, 윤지숙, 오현경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남겨서 뭐하게’는 세 배우의 남다른 우정과 이영자·박세리의 먹방 조합으로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 56회 방송시간은 수요일 밤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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