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과 김혜준이 썸인 듯 아닌 듯 간질간질한 사이에 둘만의 출장을 떠나며 설렘을 예고했다.
오늘(17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을 지방 출장에 동행시킨 강하기(강훈 분)의 착각에 제대로 불이 붙으며 도파민에 불을 지핀다.
앞서 강하기는 항상 자신만 보면 환하게 웃는 남다름의 마음을 궁금해하던 나머지 AI에 도움을 요청했다. 남다름의 웃음과 선물 등 여러 단서를 토대로 AI가 ‘당신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고 결론을 내자 강하기는 이를 덜컥 믿고 확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핑크빛 착각에 빠진 연애 초보 강하기가 남다름을 어떻게 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하기와 남다름이 공모전 아이템 준비를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되면서 강하기의 도파민 수치도 최고조로 치솟을 예정이다. 대표와 신입사원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남다름의 진심이 궁금한 강하기가 은근한 긴장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강하기와 남다름은 남다름의 모교와 추억이 가득한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둘만의 시간을 예고한다. 특히 전통 매듭장 섭외를 위해 장인의 집을 방문한 강하기는 남다름과 함께 매듭을 배우고 대화도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다.
그런가 하면 강하기의 착각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남다름은 이전보다 조금 스윗해진 강하기의 태도에 낯선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이에 전통 매듭장을 만나러 간 강하기와 남다름이 인연의 실을 묶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업무라 쓰고 썸이라 읽는 강훈과 김혜준의 지방 출장기가 펼쳐질 ‘최애의 사원’ 5회는 오늘(17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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