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의 박유나가 현실주의자 의사 한규영 역을 맡아 분노와 공감을 오가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냉정한 외면 뒤에는 가족에 대한 서운함과 친엄마를 향한 깊은 결핍이 자리 잡고 있어 ‘미움’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포착된다.

박유나는 섬세한 표정 연기와 서늘한 말투로 한규영의 복잡한 감정선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유려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유나의 열연이 빛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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