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앳하트(AtHeart)가 1996년과 2026년을 오가는 멀티폼 드라마 ‘3+4!’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1996년과 2026년의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앳하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1990년대의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룩과 현재의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각각 소화하며 30년의 시간 차를 표현했다. 포스터에는 ‘시간을 넘어 나 그대 우리 모두’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작품의 내용을 암시했다.
‘3+4!’는 앳하트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와 연결되는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1996년과 2026년을 오가는 이야기를 통해 시대는 달라도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다.

극은 ‘3! 4!’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나현이 소품으로 등장한 의문의 삐삐를 통해 1996년으로 타임슬립하면서 시작된다. 과거로 간 나현은 오디션을 앞둔 세 소녀 ‘삼순쓰’를 만나고, 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2026년의 아이돌과 1996년의 오디션 연습생이라는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한편 앳하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3! 4!’를 발매한다. ‘3! 4!’는 1996년 발표된 룰라의 대표곡을 앳하트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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