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준이 ‘덕후’라는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과 아슬아슬한 숨바꼭질을 벌인다.
아기 고양이를 데려다주기 위해 방문한 강하기와 사방에 놓인 덕질의 흔적을 숨겨야 하는 남다름의 예측 불가한 자취방 소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남다름은 자신이 이찬(차우민)의 팬이라는 사실을 회사 동료들에게 철저히 숨겨왔다. 강하기와 이찬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는 상사의 질문에도 ‘강하기 파’라고 거짓말하며 의심을 피해 갔다. 이찬을 제외한 회사 사람들은 여전히 남다름의 팬심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하기가 임시 보호 중인 고양이를 데려다 주러 직접 남다름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남다름의 덕질 인생에 거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회사에서 보여진 모습과 달리 남다름의 집은 온통 아이돌 그룹 D.N.X와 이찬의 굿즈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
남다름의 최애가 이찬이라는 걸 꿈에도 모르고 있는 강하기는 난생처음 가보는 이성의 집에 은근히 긴장하면서도 내심 호기심도 드러내 남다름을 더욱 긴장시킬 예정이다. 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자 강하기와 숨겨야만 사는 자 남다름의 우당탕탕 숨바꼭질이 어떤 결말로 끝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서서히 깨닫고 있던 강하기는 지난 입맞춤 사고(?)를 신호탄 삼아 한층 적극적으로 남다름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과연 연에 초보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훈과 김혜준의 아슬아슬 자취방 방문기는 오늘(24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 펼쳐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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