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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아찔한 하극상 포착

정혜진 기자
2026-08-24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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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아찔한 하극상 포착 (출처: KT스튜디오지니)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이 더욱 치열해진 군 생활 후반전에 뛰어든다.

24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신병 신고식부터 오침 사수 작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신화부대의 일상을 펼쳐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병영의 평범한 하루마저 특별한 작전으로 바꿔버린 부대원들의 비장하고도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신병4: 사보타주’는 계급과 함께 고민까지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가 돼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병,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대대장과 만나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군텐츠’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에 강점을 지닌 윤기영 작가가 다시 힘을 합쳤다. 여기에 ‘신병’ 시즌1에 참여한 김단 작가가 가세해 한층 짙어진 공감과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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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아찔한 하극상 포착 (출처: KT스튜디오지니)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1생활관의 전통처럼 이어져 온 신병 신고식 현장이 포착됐다. 선임 임다혜(전승훈 분)를 향해 사자후를 내뱉는 문빛나리(김요한 분).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문빛나리와 달리, 왠지 떨떠름한 임다혜의 표정 대비가 웃음을 유발한다. 

놀란 기색 없이 이를 지켜보는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각 잡힌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과연 신병 골탕 먹이기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병즈의 수상한 움직임도 포착됐다. 무더운 여름, 달콤한 오침을 사수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 것. 줄줄이 고개를 내밀어 어딘가를 살피는 신화부대원들의 비장한 모습은 작전의 중요도(?)를 짐작게 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김상훈(이충구 분)을 따라 작전에 투입된 김현욱의 경계 태세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 작전의 결과를 기다리는 세상 진지한 얼굴과 초조한 눈빛은 대체 이들이 ‘꿀 같은 오침’을 위해 어떤 작전을 벌인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군생활의 소소한 일상마저 스펙터클한 작전으로 승화하는 신병즈의 ‘쓸데없이 비장한’ 팀플레이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시작부터 다이내믹한 상병 박민석의 군생활 후반전이 펼쳐진다. 바람 잘 날 없지만 끈끈한 전우애를 쌓아 올린 신화부대원들에게 또 어떤 다이내믹한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라면서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늘(24일, 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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