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가 핵심 시청층을 사로잡으며 4주 연속 전체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두 번째 이야기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8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는 예능과 드라마를 모두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정상을 수성, ‘나 혼자 산다’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전현무가 290㎞를 이동해 도착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는 순간이었다.
전현무는 왕복 10시간에 달하는 이동도 마다하지 않고 ‘콜사이 호수’에 이어 ‘카인디 호수’까지 찾아가며 단 29시간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빈틈없이 채웠다.
혼자 셀프 인증샷을 찍으며 대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에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독신의 왕이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이자 도파민”이라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여행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스케줄을 소화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김신영은 “달라 보인다”라며 리스펙을 보냈다. 혼자서도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찾아 과감하게 떠나고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은 ‘나 혼자 산다’가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소녀시대 유리는 제주에서 자신만의 여름 방학을 즐겼다. 요가 경력 약 20년인 유리는 절친이자 요가 스승과 함께 제주 바다에서 ‘일출 요가’를 펼치며 고난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주(28일)에는 자신만의 속도와 온도로 성장 중인 기안84와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2054 주간 시청률에서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4주 연속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금요일 밤 최강자’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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