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넉살-규현-허영지가 마지막 회를 맞아 “인류애를 보충하고 다시 만나자”라는 소감과 함께 8주간 현실 속 사이코패스 범죄를 마주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이날 전현무-넉살-규현-허영지는 일상에서 누군가를 두고 쉽게 “사이코패스 같다”라고 표현했던 일을 떠올리며 “진짜 사이코패스들을 보고 나니까 이제 함부로 그런 말을 못 할 것 같다”라고 입을 모은다. 이어 “인류애를 보충하고 다시 만나자”라며 웃음 섞인 작별 인사를 건넨다.
매회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에 충격과 분노를 드러냈던 네 사람이 마지막 회를 맞아 전한 진솔한 소감에 관심이 모인다.
또한 전현무-넉살-규현-허영지는 끔찍한 사이코패스 범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8주 동안 사건을 지켜보며 반복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지점부터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전할 당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수많은 범죄 실화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허영지가 강도 높은 한마디를 내뱉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전현무-넉살-규현-허영지 4인방이 동시에 ‘순간 정지’ 상태에 빠진다. 아무것도 모른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한 인물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단서를 발견하면서 스튜디오에도 극도의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자 네 사람은 숨죽인 채 화면을 지켜보다 “제발 제발 티 내지 마!”, “자연스럽게 해!”, “평범하게!”라며 한마음으로 외친다.
마치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출연진마저 숨죽이게 만든 아찔한 상황과 그 끝에 드러날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넉살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장발을 소환한 사연 역시 마지막 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마지막 회는 오늘(30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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