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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최애의 사원’ 종영 굿바이 인사

윤이현 기자
2026-09-09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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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최애의 사원’ 종영 굿바이 인사 (제공: tvN)


신유나(ITZY)가 ‘최애의 사원’ 종영과 함께 행복했던 굿바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신유나는 미모의 라이징 스타 ‘윤초이’ 역할을 맡았다. 극중 헤어진 연인 이찬(차우민 분)의 마음을 다시 차지하겠다는 거침없는 직진 면모, 이찬이 좋아하게 된 남다름(김혜준 분)을 질투하는 모습까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눈치 보지 않고 행동하는 ‘윤초이’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활약했다.

신유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애의 사원’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애의 사원’ 촬영을 통해 많이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윤초이’라는 역할을 맡을 수 있어 영광이었고 ‘초이’와의 모든 시간이 행복했어요”라며 운을 띄었다.

이어 “‘윤초이’로서 보낸 시간을 회상했어요. 또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했기에 더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때로는 얄밉기도 했겠지만 그럼에도 ‘초이’를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최애의 사원’을 함께한 모든 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윤초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신유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tvN DRAM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신유나는 제스처, 말투 하나하나 신경 쓰며 현장에서 다각도로 논의했고 초이가 어떤 마음으로 하는 말과 행동일지 고민하며 장면을 완성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그로 인해 ‘윤초이’가 내비친 여러 감정은 사랑 앞 누구나 한 번쯤 드러내거나 상상해 봤을 가장 솔직한 모습으로 인상을 남겼다. ‘윤초이’라는 역할을 소화한 신유나를 향해 시청자들은 “가끔은 ‘초이’가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줘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의 배우 행보도 기대된다” 등 응원을 전했다.

2026년 3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안방극장에 첫 눈도장을 찍은 신유나는 ‘최애의 사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배우 신유나’로서의 이름을 반짝이기 시작했다. 

다채로운 활약으로 분야를 넘나들며 무한 매력을 펼칠 신유나를 향한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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