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과 홍화연이 치열한 미식 전쟁 속 특별한 사제 호흡을 선보인다.
극 중 천부적인 요리 재능을 지닌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은 매년 새로운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기며 세계 곳곳을 누비는 자유로운 인물이다.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을 마치고 출근을 앞둔 상황에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아 있는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았다가 뜻밖에 헤드 셰프를 맡게 되고, 요리 서바이벌에도 참가하게 된다.
강한이 몸담게 된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는 모종의 이유로 오명을 쓴 뒤 세상과 등을 진 셰프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주방 경험은 없지만 셰프의 딸다운 남다른 손재주를 갖춘 최송이는 강한의 집중 훈련을 거쳐 요리 초보에서 보조 셰프로 성장해 나간다.


이처럼 탁월한 미적 감각을 가진 스승 강한과 손이 야무진 제자 최송이는 ‘파밀리아’를 살리겠다는 같은 목표를 품고 내로라하는 셰프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제 막 한 팀으로 손발을 맞춰나가게 될 강한과 최송이가 전 세계에서 모인 일류 셰프들을 제치고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스승과 제자로 주방에서 같이 합을 맞추고 있는 강한과 최송이의 모습도 포착됐다. 요리 특훈을 하며 바짝 붙어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살벌한 서바이벌 속에 설렘을 더할 강한, 최송이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세계 최강의 셰프들 사이에서 더욱 빛을 발할 안효섭과 홍화연의 환상적인 호흡은 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파이널 테이블’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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